모세의 코드 영혼을 위한 시크릿 시대를 열어줄 책

모세의 코드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이 다가오면서 

제게도 새로운 책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모세의 코드인데요, 

 

 

이 책은 원래 오래전에 쓰여진 후 품절되었다가

(당시에는 이 책의 가치를 알아보는 이들이 많지 않았나 봅니다..ㅠ)

중고책 시장에서 한권에 30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거래되었던 책이라고 합니다. 

 

론다 번의 <시크릿>, 이지성 작가의 <꿈꾸는 다락방>  

바딤 젤란드의 <리얼리티 트랜서핑> 등  끌어당김의 법칙에 관한 베스트셀러들이 

정말 많은데요,

<모세의 코드>는 이 모든 책들의 가장 고차원적인 버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시중에 나와있는 수많은 시크릿 류의 책들이

에고 중심의 물질적 풍요로움을 끌어당긴다면,

이 책 모세의 코드는 우리 영혼들의 요구에 초점을 맞추어

내적 평화와 정신적 풍요로움을 끌어당기면서

더 나아가 

이 세상을 평화와 사랑으로 가득찬

좀더 진화된 사회로 만들어나가자는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사실 많은 이들이 자기 실현을 위해 

끌어당김의 법칙을 익히고 실천하고 있지만, 

그런 노력들 이면에는 나 자신의 행복만이 아니라

우리 사회에 대한 어떤 의무감이나 책임감 같은 것을

느끼기도 할 것입니다. 

 

 

이 책 <모세의 코드>는 좀더 고차원적인 관점에서

시크릿, 끌어당김의 법칙 등을 살펴보면서 실혀

나 하나의 물질적 풍요만이 아니라

영혼의 갈망을 실현함으로써 

나와 우리, 사회 모두의 평화와 사랑을 구현해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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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목차를 보여드릴게요. 

 

1부는 끌어당김의 법칙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 해줍니다. 

우리 인간들이 가진 이 끌어당김의 힘은 3500년전부터 알려진 힘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인간들 사이에서 은폐되었다가 드러나게 되었는지를 말해줍니다. 

 

2부 진정한 여행이 시작됐다에서는 

우리 앞에 놓인 두 갈래 길을 보여줍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에고와 영혼(SOUL)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생각하는 자아, 영혼, 마음, 정신 등 

이러한 것들의 차이를 좀더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해가야 할 길이 어느 쪽인지도... 

 

3부에서는 끌어당김의 법칙 실천 매뉴얼입니다. 

모세의 코드는 모세가 이집트에서 노예의 삶을 사는 이들을 이끌고 

자유를 갈망하며 출애굽을 할 때 썼던 

어떤 마법의 코드입니다. 

 

가장 강력한 끌어당김의 법칙인 모세의 코드를 통해

우리가 추구해야 할 바를 

이 책 속에서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닐 도널드 월시의 <신과 나눈 이야기>를 3편까지 읽으신 

독자분이라면 이 책 <모세의 코드>가 더 큰 의미로 

와닿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