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물 만드는 아주 쉬운 방법 소개합니다

생수 만드는 법? 물 건강하게 마시는 법

 

'생수'란 말 그대로 '살아있는 물'이라는 뜻입니다. 

흔히 우리는 첨가된 것 없이 순수한 물만 들어있는, 삼다수 같은 것을 생수라고 생각하기 쉽죠.

하지만 진짜 생수라고 하면 우리 몸에 들어가서 '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해줄 수 있는 물입니다. 

물의 기능은 많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은 순환, 즉 흐르는 움직임이잖아요.

해양 심층수, 이온수 등 각종 건강에 좋다는 물은 많지만, 우리집에 있는 정수기만으로도 살아있는 물을 만들 수 있어요!

 

오늘은 생수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매우 간단합니다^^

 

 

 

 

생수 만드는 법

너무 간단해서 웃으실지도 몰라요. ^^

하지만 이 방법은 수지침과 이혈, 발반사건강학 등 대체의학을 20년 넘게 공부해오신 선생님께 전해들은 비결입니다^^

 

1. 뜨거운 온수를 반컵 담는다

 

정수기에 온수 기능이 있다면 온수를 반 컵 정도 받습니다. 

혹시 온수 기능이 없다면 포트를 이용해서 살짝 끓이시기 바랍니다. 

소량의 물은 몇 초만에 끓습니다^^

저는 정수기에서 온수를 절반만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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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으로 냉수를 반컵 담는다 

 

뜨거운 물을 먼저 받고 물이 바닥에 깔리면, 그 위에 차가운 물을 붓습니다. 

 

 

저건 냉수가 흐르는 장면을 찍어본 것인데, 차가운 물은 기본적으로 무거워서 아래로 내려가는 성질이 있어요. 

반면 뜨거운 물은 가벼워서 상승하게 됩니다. 

(아마 화학 시간에 배웠던 것 같은데 물도 온도에 따라 무게가 조금씩 다르다고 해요~)

 

윗층에 있는 냉수는 무거워서 내려오고, 아래층에 있는 온수는 밀려서 올라가려고 하는 바로 이순간이!!!!

물이 생수가 되는 순간이라고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미온수 정도가 될텐데요, 이 상태에서 물을 마시면 그 물의 움직이는 성질이 그대로 내 몸안으로 흘러서 더욱 활동적으로 된다고 해요~

제게 이 걸 알려주신 선생님은 얼마전 할머니가 되셨는데도 겉으로 보면 아주 젊어 보이고 또 건강하시답니다. 

좋은 물 만드는 법! 참 간단하죠?

차가운 물이 맛있기는 하지만, 또 여름에는 냉수의 유혹을 뿌리치긴 어렵지만, 생각나실 때 한번씩 해보시길 바랍니다. 

쌀쌀해지는 늦가을부터는 꼭! 아침마다 생수 한잔 만들어서 드세요!

반대로 하시면 절대적으로 곤란합니다!!!!

기억해주세요! 

온수 먼저 담고, 냉수 담기!!!!

 

오늘은 건강한 생수 만드는 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이건 어디서도 쉽게 들을 수 없는 꿀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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